연예인 건물 정지훈(비), 김태희 부부 재산 빌딩

안녕하세요.  "사실묘사"입니다.

비 김태희 커플은 만남부터 결혼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커플인 만큼 언론을 통해 많이 보도되었습니다.

가수 비(정지훈)와 김태희는 2013년 1월 1일 언론을 통해 교제한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둘은 보도 내용을 깔끔하게 인정했며 톱스타 커플의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이후 2017년 1월 19일 종로구 가회동에 있는 성당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정지훈 김태희 부부는 2017년 10월 언론을 통해 예쁜 딸이 태어났다는 기쁜 소식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최고 스타인만큼 둘의 재산 규모도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연예인 건물주 시리즈로 가수 비(정지훈), 김태희 부부의 재산 빌딩 등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가수 비(정지훈)는 강남구 청당동에 약 280억으로 추정되는 건물이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토지 면적 1024㎡(310)의 2층 규모의 건물로 2008년경에 약 168억으로 매입했다고 합니다.

또한 60억 내외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김태희도 용산구 한남동에 약 55억 내외로 평가되는 최고급 빌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강남구 역삼동에도 시세 140억으로 알려진 근린상가 건물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지훈 김태희 부부는 언론을 통해 알려진 부동산 재산만 약 550억 내외라고 합니다.

가수 "비"는 1982년 충남 서산시에서 태어났으며 1998년 "팬클럽"의 멤버로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2002년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 시작했고 또한 한류를 대표하는 가수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배우에도 도전하며 국내는 물론 미국 할리우드에도 진출하며 많은 결실을 남겼습니다.

배우 김태희는 1980년 3월 29일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를 다니던 2000년에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이후 2001년 영화 "선물"로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또한 CF 광고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업계 최고 대우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김태희 비 부부의 부동산 재산 등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