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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부동산 권상우 재산 건물 빌딩

펙트콜 2018. 8. 8. 06:13

안녕하세요.  "사실묘사" 사이트입니다.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배우로 데뷔한 권상우는 이후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한류 스타로 성장했습니다.

 

연예인 건물주 시리즈로 이번에는 배우 권상우 재산 빌딩 등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권상우는 연예인 부동산 재산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부동산 부자로 유명합니다.

 

배우 권상우는 경기도 분당에 직접 신축한 6층 건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후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하고 있는 빌딩과 성수동에도 부동산을 매입하였습니다.

 

 

먼저 성남시 분당구에 권상우가 직접 신축한 빌딩은 대지 면적은 818.1㎡(247)의 지상 6층의 규모의 건축물입니다.

 

2013년 7월에 완공한 빌딩으로 현재 시세는 약 200억 내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건축의 이름이 "루키 1129"로 자신의 아들과 아내의 생일을 합쳐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우 권상우는 자신의 소속사 "수 컴퍼니" 법인 명의로 청담동에 위치한 빌딩을 매입하였다고 합니다.

 

이곳 청담동 빌딩의 현재 시세는 약 70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권상우는 성동구 성수동의 부동산도 약 80억으로 매입하여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2003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알려진 부동산 재산만 약 400억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1976년 8월 5일 대전에서 출생한 권상우는 데뷔 이후 출연했던 드라마가 아시아 전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한류 스타로 인기를 모았습니다.

 

이후 영화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으며 2008년에는 배우 손태영과 결혼하여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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