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리더 정용화 재산 건물 빌딩 저작권료

안녕하세요.

연예인 재산 이야기로 씨엔블루 리더 정용화 부동산 빌딩 건물 등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만능 엔터테이너 정용화는 2017년 본인이 직접 설립한 법인 명의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건물을 매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토지 면적은 약 221.7㎡(67평)의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빌딩으로 2002년 10월에 완공한 건축물로 매입가는 약 105억 내외로 추정됩니다.

빌딩이 위치한 토지의 용도는 제3종 주거지역으로 건물의 주용도는 근린생활시설입니다.

강남 청담사거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빌딩은 월 임대료는 약 3천 내외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가수 정용화는 청담동에 있는 고급 아파트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정용화는 1989년 6월 22일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2009년 10월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먼저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2010년 1월 FNC 엔터테인먼트의 4인조 남성 그룹 "씨엔블루"로 데뷔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리더 정용화는 씨엔블루 앨범의 수록곡을 포함해 모두 150곡 이상을 작곡했다고 알려지며 저작권료 수입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용화는 방송을 통해 "돈을 위해 곡을 쓴다는 소리를 들을까 봐 두렵다."라고 말하며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씨엔블루는 대한민국 아이돌 밴드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그룹이 되었으며 멤버 개개인의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