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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포 선라이즈 시리즈 순서와 촬영지

펙트콜 2020. 9. 19. 23:01

1995년 영화 <비포 선라이즈>는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이 연출하고 "에단 호크"와 "줄리 델피"가 각각 "제시"와 "셀린"역할로 연기한 멜로/로맨스 장르의 영화입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부다페스트에서 기차에 오른 프랑스 여자 "셀린"과 미국 남자 "제시"가 우연히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같이 기차에서 내려 하루를 보내는 사랑 이야기"입니다.

 

약 250만 달러로 저예산 영화화였던 <비포 선라이즈> 세계에서 569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제 45회 "베를린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후 입소문을 타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영화로 거듭났으며 또한 시리즈 3부작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비포 선라이즈 시리즈의 촬영지는 <1편>: "오스트리아 비엔나", <2편>: 9년 후 "프랑스 파리", <3편>: 9년 후 "그리스 카르다밀리"입니다.

 

지금부터 영화 비포 선라이즈 시리즈 순서와 제작비 흥행 성적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제목, 제작비/흥행 성적)

 

 

1995년 <Before Sunrise>

비포 선라이즈

250만 달러/569만 달러

국내 5만 7749명 

 




 

2004년 <Before Sunset>

비포 선셋

200만 달러/1120만 달러

국내 12만 6612명


 

 




2013년 <Before Midnight>

비포 미드나잇

300만 달러/2325만 달러

국내 20만 959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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