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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건물주 최용수 감독 빌딩 재산과 연봉

펙트콜 2019. 2. 25. 09:26

안녕하세요.  <사실묘사>스타입니다.


최용수 감독은 "FC 서울"을 대표하는 축구 선수로 1994년 "LG 치타스"에 데뷔해 신인왕을 수상하며 한국 축구의 기대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2000년에는 팀을 우승으로 견인하며 MVP에 선정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내게 됩니다.


이후 당시 한국 축구 선수 최고 금액인 3억 엔(약 30억)의 이적료로 일본으로 건너가 선수생활을 이어가다가 2006년 FC 서울 플레잉 코치로 복귀하면서 선수 생활을 은퇴했습니다.


그리고 FC 서울 코치와 감독으로 많은 성과를 올렸으며 중국 "장쑤 쑤닝"감독으로 부임하기도 했습니다.


2016년 중국 "장쑤 쑤닝"감독으로 부임할 당시 연봉은 약 35억 내외의 역대급으로 알려지며 최용수 감독의 재산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최용수 감독은 알려진 부동산 재산만 약 150억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먼저 2003년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부동산을 약 25억으로 매입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후 기존의 부동산 위치에 지상 7층 건물로 신축했으며 현재 시세는 약 100억 내외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남 신사역 상권에 위치한 최용수 빌딩은 대지면적 500.7㎡(151.46), 연면적 1725.95㎡의 근린생활시설 건축물입니다.



<FC 서울 인스타>


또한 최용수 감독은 서초구 잠원동에 약 40억 내외로 추정되는 고급 아파트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8년 10월에는 "FC 서울"이 최용수 감독의 복귀를 발표하며 2년 4개월 만에 국내 K리그 감독으로 복귀했습니다.


최용수는 FC 서울에서 2000년에는 선수, 2010년 코치, 2012년에는 감독으로 리그 우승을 기록하며 역사를 써내려 갔습니다.


그동안 중국 축구 리그 사령탑과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축구 해설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모습을 뒤로하고 최용수 감독은 "FC 서울"의 지휘봉을 잡으며 팀의 재건을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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