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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건물 태진아 재산 부동산 빌딩

펙트콜 2018. 7. 14. 17:07

안녕하세요.

 

가수 태진아 본명은 "조방헌"으로 1953년 4월 5일 충북 보은군에서 4남 3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가난한 집안 사정으로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도 못했고 또한 고생도 많이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성공한 가수로 또한 연예기획사 대표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연예인 빌딩 건물주 이야기로 가수 태진아 재산 부동산 건물 등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가수 태진아는 2013년에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하고 있는 지상 5층 건물을 약 43억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디저트 카페와 본인이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 등이 임차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건물의 토지 면적 349㎡(106), 연면적 1020㎡의 지상 5층 규모로 1984년 4월에 완공된 빌딩입니다.

 

 

현재 건물의 시세는 약 65억 내외로 알려져 있으며 향후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거 동생들의 학비를 위해 서울에 올라와 많은 직업을 전전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1972년 우연한 기회에 작곡가 "서승일"씨의 눈에 띄어 노래 "내 마음 급행열차"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인기를 얻다가 개인 사정으로 미국으로 이민을 가며 다시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984년 국내에 돌아와 발표한 노래 "옥경이"가 크게 사랑받으며 전국적인 인기를 얻게 됩니다.

 

이후 발표하는 노래마다 히트하며 대한민국 트로트의 황제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금도 꾸준히 신곡을 발표하고 있으며 연예계 전반에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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