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건물 류시원 빌딩 재산

안녕하세요.

연예인 건물 시리즈로 배우 류시원 재산 빌딩 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연기자와 가수 등 연예계 전반에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류시원은 자동차 카레이서로도 유명합니다.

그냥 취미가 아닌 전문가 수준으로 국내 카레이싱 팀 "TEAM 106"의 감독이며 또한 선수로도 활약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통산 100경기를 7번째로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류시원은 2008년 경에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부동산을 약 50억으로 매수했습니다.

이후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의 빌딩으로 신축했습니다.

토지의 크기는 451.5㎡(137), 건물의 연면적 1591.5㎡로 현재 시세는 약 100억 이상이라고 합니다.

이 빌딩은 당시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물"에 선정되며 유명세를 탔고 또한 건물의 소유주가 배우 류시원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류시원은 1972년 10월 6일 경북 안동 출생으로 1994년 KBS 2TV 드라마 "느낌"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많은 화제작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고 또한 출연했던 드라마가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한류스타로 발돋움했습니다.

그리고 배우뿐만 아니라 각종 프로그램 MC 그리고 가수로도 활동하며 연예계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또한 배우 류시원은 조선의 실학자이며 영의정을 지낸 서애 "류성룡"선생의 13대 후손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