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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연예인 재산

연예인 건물주 빌딩 부자 서장훈 재산 연봉

펙트콜 2018. 7. 19. 16:19

서장훈은 1974년 6월 3일 서울 출생으로 연세대 재학 시절부터 대한민국 농구계를 이끌어갈 센터로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한국 프로농구 KBL "청주 SK 나이츠"에 입단해서 2013년 3월 현역 선수를 은퇴할 때까지 국내 최고의 센터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KBL 최고 실력의 선수인 만큼 연봉도 최고 수준을 받았습니다.

 

1998년-1999년 시즌 농구 최고 연봉인 2억을 시작으로 2006년-2007년 시즌 연봉 4억 7000까지 9년 연속 한국 프로 농구 선수 중에 최고 연봉을 수령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로 농구 통산 최다 득점(13,231점)과 최다 리바운드 등의 많은 기록을 남기고 현역에서 은퇴한 서장훈 선수는 우연한 기회에 방송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수많은 프로그램에서 MC와 패널 등으로 연예계에서 종횡무진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SBS 버라이어티 신인상을, 2016년 SAF 버라이어티 우수상, 2017년 SBS 쇼 토크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연예인 혹은 방송인으로 제2의 인생을 열고 있습니다.

 

서장훈은 방송을 통해 연예인 건물주 또는 빌딩 부자 등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자신의 재산이 1조 등으로 많이 부풀려지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알려진 부동산 재산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서장훈 빌딩으로 많이 알려진 서초구 서초동의 지하철 양재역 인근에 위치한 건물입니다.

 

 

 

이곳 서장훈 건물의 옥상에 설치된 광고 수입으로만 1년에 약 1억의 임대 수익을 올린다고 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과거 국내 외환위기 당시 약 28억 내외의 금액으로 매입한 빌딩으로 알려지며 더욱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토지의 크기는 377㎡(114)로 연면적 1475㎡(446) 지상 5층 규모의 빌딩으로 현재 시세는 약 200억 내외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에도 빌딩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2005년경에 약 58억으로 매입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 이 빌딩의 시세는 약 120억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면적 1782.74㎡(539)의 지상 7층 규모의 건축물로 준주거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서장훈은 2곳의 빌딩과 주택 등을 포함해 알려진 부동산 재산만 약 350억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서장훈은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빌딩의 임대료를 주변의 시세보다 저렴하게 받고 있다고 알려지며 착한 건물주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서장훈은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잘 알려진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회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5년 1억 이상 고액 기부를 모두 완납했거나 약속한 사람들이 회원으로 있는 단체입니다.

 

서장훈은 방송에서 "부동산 투기가 아닌 과거 농구 선수 시절 받은 연봉을 부동산에 투자하였을 뿐 시세차익을 위해 매도한 적도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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