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묘사

연예인 건물 배우 전지현 재산 빌딩 출연료 본문

스타 연예인 재산

연예인 건물 배우 전지현 재산 빌딩 출연료

펙트콜 2018. 7. 20. 10:38

안녕하세요.  "사실묘사"입니다.


배우 전지현은 1981년 10월 30일 서울시 강남구 출생으로 본명은 "왕지현"입니다.


1997년 패션 잡지의 모델로 활동하다가 1998년 드라마 "내 마음을 뺏어봐"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1999년에는 드라마 "해피투게더"로 "SBS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영화 "화이트 발랜타인"으로 "백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스타 여배우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후 많은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로 성장했고 또한 광고 CF에서도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한 출연했던 작품이 아시아 전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한류 여배우로 성장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인만큼 당연히 업계 최고 대우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드라마 회당 출연료가 약 1억 내외로 알려져 있으며 또한 광고 CF 출연료도 국내 최고 수준인 약 10억 내외를 받는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언론을 통해 많이 알려진 배우 전지현 부동산 재산 건물 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2017년에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지상 2층 규모의 부동산을 약 325억으로 매수한 것이 알려지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건물 매입 금액을 대출 없이 전액 지불한 것으로 알려지며 배우 전지현 재산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기도 했습니다.



먼저 전지현 건물로 이미 유명해진 강남 삼성동 부동산은 토지 면적 1172㎡(355)로 앞으로 신축 건물이 들어설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2007년에도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지상 5층 빌딩을 약 86억으로 매수하여 보유하고 있습니다.



토지 면적은 614㎡(186)의 이 건물의 시세는 약 160억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2013년도에도 약 58억으로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2층 건물을 매수하여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시세는 약 65억 내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4년도에 약 75억으로 매입한 주택을 포함해 언론을 통해 알려진 부동산 재산만 약 700억에 이르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건물의 월 임대 수익만 약 1억 이상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언론에서 공개한 연예인 부동산 재산 순위에서도 SM 이수만 회장과 YG 양현석 대표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