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묘사

연예인 빌딩 소녀시대 윤아 건물 재산 본문

스타 연예인 재산

연예인 빌딩 소녀시대 윤아 건물 재산

펙트콜 2019. 1. 11. 15:02

안녕하세요.  <사실묘사>스타입니다.


최근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건물을 매입하면서 연예인 건물주 명단에 합류했습니다.


윤아가 매입한 빌딩은 대지면적 467.7㎡(141.48)의 연면적 1,462,56㎡의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건축물로 매입 금액은 약 100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남 청담동 학동사거리에 이면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는 건물로 토지의 용도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입니다.


기존의 법인 회사가 주택으로 이루어진 건물을 허물로 2014년 1월에 착공해 8월에 완공한 건물로 주용도는 근린생활시설입니다.



이곳은 2000년대 이후 부동산 매수 인기지역으로 떠오르며 토지 공시지가만 약 5배 이상 상승한 지역으로 최근에도 주변에서 신축과 리모델링 등의 공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아"는 1990년 5월 30일 서울 영등포구 출생으로 2007년 8월에 "소녀시대"멤버로 데뷔했습니다.


소녀시대는 데뷔와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또한 해외에도 진출하며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으로 성장했습니다.





"윤아"는 가수 활동 이외에도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연예계 전반에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또한 연예계 데뷔 초반부터 꾸준하게 기부활동을 이어온 것으로도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회원으로도 유명한 "윤아"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들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활동을 하고 있으며 또한 모범납세자에도 선정되며 연예계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