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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이나영 재산 강남 청담동 빌딩 이든나인 건물

펙트콜 2018. 7. 22. 18:06

안녕하세요.  "사실묘사"입니다.


원빈은 1977년 11월 10일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났으며 1997년에 배우로 데뷔했으며 본명은 "김도진"입니다.


이나영은 1979년 2월 22일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1998년에 의류 모델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둘은 대한민국 톱스타인 만큼 만남부터 화제가 되었고 2015년 5월 30일 원빈의 고향 강원도 정선에서 소박하게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되었습니다.


당시 톱스타 커플의 아주 작은 소박한 결혼식이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연예인 빌딩 건물 이야기로 원빈 이나영 부부의 재산 청담동 빌딩과 둘의 소속사로 사용 중인 성수동 건물 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최근 원빈 이나영 부부가 공동 명의로 청담동에 위치한 건물을 약 145억으로 매입한 것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대지 면적은 715.1㎡, 연면적은 2456.19㎡의 지상 5층 규모의 빌딩으로 1992년 11월에 완공된 건물입니다.


또한 배우 원빈은 2014년경에 성수동에 위치하고 있는 건물을 약 21억으로 매입하여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지면적 231㎡의 4층 규모로 원빈 이나영 부부의 소속사로 알려진 이든나인 등이 임대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이곳 성수동 건물의 시세는 약 35억 내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배우 원빈은 강남구 삼성동에 단독주택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빈 이나영 부부는 언론을 통해 알려진 부동산 재산만 약 200억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과거 원빈은 고향에 계신 부모님에게 주택을 직접 신축해서 선물해 드린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이 주택이 과거 "한국 건축문화 주거부분"을 수상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배우 원빈은 고향에 부모님이 계신 곳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부모님을 불편하게 만들어 드린 것 아닌가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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