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건물 가수 보아 재산 빌딩

안녕하세요.  "사실묘사"입니다.

 

가수 보아는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크게 성공하며 한국인 가수로는 처음으로 일본의 오리콘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보아는 일본에서 약 천만 장 가까운 기록적인 앨범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하며 아시아 전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로 성장했습니다.

 

당시 가수 보아의 경제적 가치를 약 2000억이 넘을 것이라는 조사와 또한 1조 이상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는 등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가수 보아 재산과 부동산 건물 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가수 보아는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하고 있는 건물을 매입하고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고급빌라 등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부모님에게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전원주택을 선물한 것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크게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먼저 가수 보아는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하고 있는 빌딩을 2006년도에 약 10억으로 매수하였으며 이후 2008년도에 지상 5층 규모의 건축물로 직접 신축했습니다.

 

건물의 대지면적 195㎡(59)의 연면적 486.3㎡의 건물로 현재 시세는 약 30억 내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보아는 이곳 빌딩 인근에 시세 20억 내외로 알려진 고급 빌라를 2007년에 매입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단독 주택을 매입하여 부모님에게 선물해 드렸다고 하는데 이곳은 이전에 보아 부모님 주택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정 사정과 여러가지 이유로 단독 주택을 매도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이후 보아가 가수로 성공하고 착실히 돈을 모아 다시 이곳 단독 주택을 구입해 부모님에게 선물한 것이 방송을 통해 알려지며 감동을 주기도 했습니다.

 

보아는 HOT 멤버였던 강타(본명:안칠현)와 함께 SM엔터테인먼트 비등기 이사로 언론에서 소개되며 연예인 주식 부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보아는 1986년 11월 5일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3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으며 본명은 "권보아"입니다.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이 직접 발탁해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최고의 가수로 성장했으며 특히 일본에서의 인기는 당시 탑 레벨의 수준이었습니다.

 

2016년에는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표장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지금도 가수는 물론 배우와 MC 등으로 활동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