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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연예인 재산

스타 빌딩 빅뱅 대성 재산 건물

펙트콜 2018. 9. 5. 14:32

안녕하세요.  <FACTCALL>입니다.


오늘은 연예인 재산 시리즈로 빅뱅 멤버 대성 빌딩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빅뱅 멤버 대성은 강남구 도산대로변에 위치한 대형 빌딩을 2017년도에 약 310억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성이 매입한 빌딩의 대지 면적은 910㎡(275평)의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의 건축물입니다.


건물이 위치하고 있는 토지 용도는 상업지역과 3종 주거지역이 어우러져 있는 지역으로 빌딩의 주용도는 근린생활시설입니다.



1990년 1월에 완공한 빌딩으로 현재 이곳 건물의 임대료는 월 1억 내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빅뱅 대성은 동작구 흑석동에 약 30억 내외의 고급 아파트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성의 알려진 부동산 재산만 약 350억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대성은 1989년 4월 26일 서울시 구로구에서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으며 본명은 "강대성"입니다.


YG 엔터테인먼트 5인조 남성 그룹 "BIGBANG(G-DRAGON, 태양, T.O.P, 승리, 대성)"의 멤버로 2006년에 데뷔하였습니다.




빅뱅은 앨범마다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전국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해외에도 진출하며 한류 붐을 이끌었습니다.


미국 경제 주간지 "포브스"에서 그룹 빅뱅의 한 해 약 4400만 달러(470억)의 수익을 올렸다고 조사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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