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건물주 임하룡 재산 건물 빌딩

안녕하세요.  "FACTCALL"입니다.

연예인 건물주 시리즈로 이번에는 코미디언 임하룡 재산 빌딩 등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아직까지 연예게 전반에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임하룡 씨는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하고 토지를 약 30년 전에 매입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후 2000년도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건축물로 신축했습니다.

임하룡 건물의 토지면적은 184.5㎡"(56평), 건축 면적은 106㎡이며 토지의 용도는 제 3종 일반주거지역입니다.

현재 임하룡 건물의 시세는 약 40억 이상 추정되고 있습니다.

임하룡은 1952년 10월 31일 충청북도 단양군 출생으로 1981년도에 KBS 특채로 데뷔하였습니다.

저축의 날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알뜰하고 성실한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80년 대에 당대 최고의 코미디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1986년에 백상 예술대상 코미디대상과 1991년에 KBS 코미디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05년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이후 코미디 프로그램은 물론 영화에도 출연하며 2006년에는 영화 "웰컴 투 동막골"로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많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녹슬지 않은 입담과 예능감 그리고 열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코미디 디너쇼 등에 출연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