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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부동산 재테크 배우 최지우 재산 건물

펙트콜 2018. 7. 11. 18:24

안녕하세요.


연예인 부동산 재테크 이야기로 배우 최지우 재산 건물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배우 최지우는 강남구 청담동, 그리고 역삼동에도 건물을 보유하고 있며 강남구 논현동에 고급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먼저 최지우는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5층 건물을 2013년 경에 약 43억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토지 면적은 296.4㎡(90평)의 연면적 831㎡의 규모로 2012년 7월에 완공한 빌딩입니다.



현재 이 빌딩의 시세는 약 60억 내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2006년도에도 강남구 청담동 빌딩을 약 54억으로 매입하였다고 합니다.


청담동 명품거리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이 건물은 2001년 4월에 완공한 건축물로 현재 시세는 100억 정도라고 합니다.



토지의 크기가 332.3㎡(101)이며 연면적은 913.62㎡(276)의 지상 5층이라고 합니다.


주변에서는 이미 최지우 빌딩으로 유명한 이곳 건물의 월 임대 수익은 약 3천 내외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2013년도에 약 30억으로  매입한 아파트까지 배우 최지우는 알려진 부동산 재산만 약 200억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최지우는 1975년 6월 11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태어났으며 1994년 MBC 공채 23기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특히 2002년 KBS 2TV 드라마 "겨울연가"로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일본에서는 공주를 뜻하는 "지후 히메"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광고 출연료 수입으로만 약 60억 이상 올렸다고 합니다.


2018년 3월에는 9살 연하의 사업가와 깜짝 결혼 발표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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