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묘사

연예인 건물 가수 서태지 재산 빌딩 저작권료 본문

스타 연예인 재산

연예인 건물 가수 서태지 재산 빌딩 저작권료

펙트콜 2018. 7. 12. 22:34

안녕하세요


연예인 건물 이야기로 가수 서태지 재산과 빌딩 그리고 저작권료 등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이미 많은 방송을 통해 가수 서태지는 연예인 빌딩 부동산 부자로 소개되기도 했으며 또한 많은 저작권료를 받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먼저 강남구 논현동에 서태지 빌딩으로 유명한 이곳은 토지 면적은 722.5㎡(218평)의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의 빌딩입니다.



2005년 2월에 완공된 건축물로 현재 시세는 약 300억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 종로구 묘동에 빌딩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토지면적 361㎡(109)의 지하 3층 / 지상 10층 규모의 묘동 빌딩의 시세는 약 100억 이상 추정됩니다.



그리고 방송에서도 공개되어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한 서울 종로구 평창동 주택은 60억에 이른다고 합니다.


가수 서태지는 언론을 통해 알려진 부동산 재산만 약 500억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서태지는 1972년 서울 종로구에서 태어났으며 1992년 4월 "서태지와 아이들(서태지, 양현석, 이주노)"로 데뷔했습니다.


하지만 그룹을 만들기 이전에도 록그룹"시나위"에서 베이시스트로 활동한 경력도 있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은 데뷔와 함께 큰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거의 모든 방송사의 가요 순위 차트를 휩쓸었습니다.


또한 사회적 신드롬을 만들어내는 등 많은 유행을 창조한 "서태지와 아이들"은 4집을 끝으로 1996년 1월 전격적으로 은퇴를 발표합니다.


이후 1998년 7월 방송활동을 전혀 하지 않고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약 100만 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했고 2000년 9월에 6집"울트라매니야"로 팬들 앞에 돌아오게 됩니다.



가수 서태지는 지금까지 본인의 앨범 거의 전부를 작곡하고 프로듀싱까지 모든 것을 혼자 했다고 합니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가수 서태지는 저작권료만 약 1000억 이상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추정하기도 했습니다.


2013년에는 배우 이은성과 깜짝 결혼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2014년에는 딸을 출산했습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