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건물주 차인표 신애라 재산 건물 빌딩

안녕하세요.  "사실묘사"입니다.

 

연예계 대표 커플로 유명한 스타 부부 차인표 신애라 재산과 건물 등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연예인 부부 차인표 신애라는 많은 언론을 통해 착한 건물주로 소개되기도 하며 좋은 일에 많이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먼저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2006년도에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하고 있는 빌딩을 약 72억으로 매입하며 연예인 건물주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이후 연면적 2925.6㎡(885평)의 지상 6층 규모의 건축물로 2008년 직접 신축했습니다.

 

 

이미 신애라 차인표 부부의 빌딩으로 주변에서 유명한 이 건축물은 교육연구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이루어진 건물입니다.

 

빌딩의 용도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것으로 현재 건물에 임차하고 있는 세입자들은 교육연구에 관련된 업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건물은 주변 시세에 비해 임대료가 저렴한 것으로 알려지며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착한 건물주로 불리고 있습니다.

 

 

 

대지면적 774㎡(234평)의 신애라 차인표 빌딩의 현재 시세는 약 220억 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차인표는 1967년 10월 14일 서울 출생으로 1993년 mbc 공채 탤런트에 합격하면서 방송에 데뷔하였습니다.

차인표는 많은 방송에서 연예계 금수저로 방송에서 소개되기도 했는데 아버지가 우성해운 창업주 "차수옹"님 입니다.

 

과거 언론 인터뷰에서 차인표 씨는 아버지 회사를 물려받지 않은 이유에 대하여 "평생 회사를 위해 일하신 많은 분들이 계신데 회사에 모르는 우리 형제들이 물려받는 것은 아닌 것 같다."라고 말해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차인표 형님도 뜻을 같이했고 아버지 차수옹님도 전문 경영인에게 회사를 승계했다고 하는데 현재 재벌들의 갑질이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는데 뜻하는 바가 많은 듯합니다.

 

<사랑을 그대 품 안에>

 

 

 

배우 차인표는 1993년 mbc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 안에>의 주연을 맡으며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같은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 신애라와 1995년 11월에 결혼을 하며 다시 한번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배우 신애라는 1969년 3월 7일 서울 출생으로 1989년 mbc 드라마 <천사의 선택>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연예계 모범 커플로 유명한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합니다.

 

또한 부부는 두 명의 딸이 입양한 것을 밝히며 사회적으로 입양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사회적으로 좋은 영향을 주기도 했습니다.

 

세계 많은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으며 선행과 기부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