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재산 부동산 부자 순위

안녕하세요.  "사실묘사"입니다.

 

연예인들은 소득이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빌딩 건물에 투자하여 부동산 임대수익 등의 고정적 수익을 위한 투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스타들의 재산 시리즈로 연예인들의 부동산 재산 부자 순위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언론을 통해 연예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알려진 부동산의 가치로 순위를 산정했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면 될 듯합니다.

 

연예인 부동산 재산 부자 순위

 

5위 장근석 약 400억

 

 

 

아시아의 프린스라는 애칭으로 배우와 가수, MC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장근석이 연예인 부동산 재산 순위 5위에 등극했습니다.

 

장근석은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시세 100억 내외의 건물과 삼성동의 250억으로 추정되는 빌딩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시세 50억 내외로 알려진 아파트까지 모두 400억 내외의 국내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장근석은 일본에도 약 600억으로 추정되는 부동산 빌딩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4위 서태지 약 500억

 

 

 

가수 서태지가 국내 부동산 부자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강남 논현동의 위치한 약 300억 내외로 추정되는 빌딩과 종로구 묘동에 약 100억대의 건물 그리고 평창동의 고급 주택이 있습니다.

 

3위 양현석 약 550억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였으며 현재는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은 언론을 통해 부동산 부자로 자주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홍대 주변의 건물과 빌딩 등 약 550억 내외의 부동산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양현석 보유한 부동산은 일각에 불가하며 YG 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을 포함하면 약 2천억에 이를 것이라고 합니다.

 

2위 전지현 약 700억

 

 

 

배우 전지현은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부동산 건물을 약 325억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며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매수한 건물과 함께 기존에 강남구 논현동 빌딩 그리고 용산구 이촌동에도 건물을 주택까지 약 700억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1위 이수만 약 1000억

 

 

연예인 부동산 재산 순위 1위는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입니다.

 

이수만은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700억 내외의 부동산 건물과 고급주택 등을 포함 약 1000억에 이르는 부동산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양현석 대표와 마찬가지로 이수만 회장 재산 또한 부동산은 일각에 불과합니다.

 

SM엔터테인먼트 주식과 기타 자산까지 포함하면 2000억 이상 자산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연예인 부동산 건물 부자 순위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