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건물 이재룡 유호정 재산 빌딩

안녕하세요.  "사실묘사"입니다.

 

연예계 대표 선행 부부로 잘 알려진 배우 이재룡 유호정 부부는 좋은 일에 많이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려운 곳에 기부 활동도 적극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국 사회복지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2003년부터 꾸준히 한국 해비타트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복지재단의 희망의 집짓기 봉사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연예인 건물 시리즈로 배우 이재룡 유호정 부부의 재산과 빌딩 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이재룡 유호정 부부는 강남 청담동에 위치하고 있는 부동산을 매입하여 빌딩을 직접 신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 62억으로 매입한 이곳 토지는 기존에 주차장 등으로 사용했던 곳입니다.

 

토지의 크기는 약 730㎡(220), 건물 연면적 1936㎡의 지상 5층 규모로 2010년 12월에 완공했습니다.

 

 

건축물의 명칭은 "리유빌딩"으로 이재룡 유호정 부부의 이름을 한 글자씩 붙여 정했다고 합니다.

 

현재 이 빌딩의 시세는 약 220억 내외로 알려져 있습니다.

 

토지의 매수 비용 그리고 건물 신축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상당한 시세차익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재룡은 1964년 9월 24일 출생으로 연극배우로 시작해 1986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젠틀하고 깔끔한 이미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이후 연기력과 스타성을 인정받으며 주연으로 거듭났습니다.

 

현재 배우와 프로그램 MC 또한 대학교 연극 영화학부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호정은 1969년 1월 24일 서울 출생으로 1991년 MBC 드라마 "고개 숙인 남자"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1993년에는 백상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에는 SBS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배우 이재룡과 유호정은 드라마 출연으로 교제를 시작하다고 하며 1995년 3월에 결혼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