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부부 김승우 김남주 재산 건물 빌딩

안녕하세요.  "사실묘사"입니다.

 

이번에는 연예인 재산 시리즈로 김승우 김남주 커플의 건물 빌딩 등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김승우 김남주 부부는 강남구 청담동에 대지면적 263㎡(약 80평)의 지상 6층 건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988년에 완공한 건물로 연면적 824㎡, 빌딩의 주용도는 근린생활 시설입니다.

 

김남주 김승우 부부는 이 건물을 2007년경에 약 80억으로 매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 빌딩의 시세는 약 110억 내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의 상가 빌딩 이외에 김승우 김남주 부부는 삼성동 현대주택단지에 위치하고 있는 시세 80억 내외의 고급 단독주택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승우 김남주 부부는 부동산 재산만 약 200억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승우 씨는 1969년 2월 24일 서울 출생으로 1990년에 영화"장군의 아들"로 데뷔했습니다.

 

 

 

 

아내 김남주 씨는 1971년 5월 10일 경기도 출생으로 1994년에 SBS 공채 탤런트 4기로 데뷔하였습니다.

 

둘은 드라마에 출연한 인연으로 좋은 감정을 유지하다가 2005년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김승우 김남주 부부는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으며 배우로 또한 연예계 전반에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