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건물 빅뱅 태양 재산 수입 빌딩

안녕하세요.  "사실묘사" 사이트입니다.

 

빅뱅 멤버 태양은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정규 앨범 등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아이돌 멤버를 넘어 한 명의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빅뱅 태양의 재산 건물 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빅뱅 태양은 서울 용산구에 있는 대지면적 348.28㎡(105)의 지상 7층 건물을 약 77억으로 매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면적 1535.4㎡의 2008년 1월에 완공된 건물로 토지 용도는 준주거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태양이 매수한 빌딩의 위치는 임대 수요가 풍부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 빌딩의 임대수익은 1년에 약 3억 5천 내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빅뱅 태양의 알려진 부동산 재산은 약 45억 내외로 알려진 고급 빌라까지 약 130억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룹 빅뱅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서 1년 약 4400만 달러(480억)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분석되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태양은 1988년 5월 18일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동영배"입니다.

 

어린 시절 아역배우로도 출연한 이력도 있는 태양은 YG 연습생으로 들어가 동갑내기 친구 권지용(지드래곤)과 힙합 듀엣으로 데뷔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3명의 멤버가 오디션 방송을 통해 추가로 발탁되며(탑, 대성, 승리) 모두 5명의 힙합 그룹 "빅뱅"으로 2006년에 데뷔하게 됩니다.

 

빅뱅은 데뷔와 동시에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그룹으로 성장했으며 멤버 각자 솔로와 유닛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태양도 유닛 "GD X TAEYANG"과 2008년 솔로 미니앨범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앨범 완성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09년에는 한국 대중음악 최우수 알앤비 소울 노래와 음반상을 동시에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빅뱅 태양 재산과 부동산 건물 등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