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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 재산 건물 빌딩

펙트콜 2018. 8. 4. 17:08

안녕하세요.  "사실묘사"블로그 입니다.

 

가수 이승철은 데뷔한 지 30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현역 가수입니다.

 

콘서트의 황제라는 닉네임답게 공연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연예계 다방면에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가수 이승철 재산과 빌딩 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가수 이승철은 1999년에 강남 삼성동에 있는 대지면적 369.1㎡ 부동산을 약 5억 내외의 금액으로 매입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후 2001년에 연면적 930㎡의 지상 4층 규모의 건물로 직접 신축하여 완공했습니다.

 

건물의 구조는 철근콘크리트조이며 용도는 사무소와 소매점, 제1종 근린생활시설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이승철 빌딩이 위치하고 있는 토지의 용도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현재 건물의 시세는 약 70억 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 건물은 이승철 소속사 진엔원뮤직웍스가 임차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승철은 2007년 홍콩의 호텔에서 2살 연상인 박현정 씨와 결혼식을 올리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언론을 통해 이승철 부인의 재산이 막대한 것으로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승철 씨 부인 박현정 씨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 미국계 회사에서 일하다가 사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후 사업이 크게 성공하여 1000억대의 재산을 보유했으며 홍콩에서는 유명한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관련 소문에 대해 가수 이승철은 한 방송에서 "소문만큼 큰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승철은 1966년 12월 5일 출생으로 1986년도에 그룹 "부활"의 2대 보컬로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부활"은 이승철을 보컬로 영입한 후 더 큰 사랑을 받았으며 당시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이승철은 당시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이 탄생했다는 찬사를 받기도 하는 등 솔로 데뷔 후에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가수 이승철 재산과 빌딩 등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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