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빌딩 손지창 오연수 재산 건물

안녕하세요.  "사실묘사"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연예인 재산 이야기로 연예인 부부 손지창 오연수 재산 건물에 재산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중학교 선후배로 알려진 손지창 오연수 부부는 6년 동안이나 비밀 교제를 하다가 1998년 깜짝 결혼식 발표로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특히 결혼 당시 손지창과 오연수 각각 28세와 27세로 하이틴 스타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때라서 더욱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손지창 오연수 부부는 강남 청담동의 위치한 빌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미 주변에서는 손지창 오연수 빌딩으로 유명한 이곳은 청담동 명품거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인근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06년도에 약 50억으로 매수한 부동산을 허물고 손지창 오연수 부부는 연면적 1060.7㎡의 지상 4층 규모의 건축물로 직접 신축했습니다.

 

현재 이 건물의 시세는 약 110억 내외로 알려져 있으며 초기 매입비용과 건물 신축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상당한 시세차익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993년 드라마 <일요일은 참으세요>

 

현재 이곳 건물은 월 2500 내외의 임대 수익이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손지창은 1970년 2월 20일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학생시절 자신의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로 CF모델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 모델과 드라마 단역 등으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다가 1994년 MBC 드라마 <마지막 승부>로 드라마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손지창은 배우로도 또 가수로서도 크게 성공하며 당시 최고의 청춘스타 반열에 올라서게 됩니다.

 

오연수는 1971년 10월 27일 서울 출신으로 1989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이미 중학교때부터 학생 잡지 모델로 유명했으며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해에 공채 탤런트에 합격했습니다.

 

 

이후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손지창 오연수 부부는 언론에서 크게 화제를 모은 사건도 있었는데 라스베가스로 떠난 가족여행 중에 카지노에서 재미로 한 게임에서 최고 배당금에 당첨됐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밝힌 적이 있었는데 당시 세금 등을 제외하고 일시금으로 받아서 많이 갂였지만 약 20억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손지창 오연수 부부의 재산 건물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