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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건물주 장범준 재산 건물 저작권료

펙트콜 2018. 8. 16. 22:47

안녕하세요.  "사실묘사" 사이트입니다.

 

봄이 시작되면 벚꽃 연금으로도 불리는 노래 "벚꽃 엔딩"이 음원 차트를 역주행합니다.

 

한 언론에서 가수 장범준은 "벚꽃 엔딩"노래 저작권료로 지금까지 약 40억 이상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분석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연예인 건물주 시리즈로 장범준 재산 건물 저작권료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가수 장범준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건물을 약 20억으로 매수했습니다.

 

 

강남 한티역 인근의 강남 도곡로 이면 도로에 위치하고 있는 이 건물은 토지면적 194.5㎡(59)의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물입니다.

 

1989년 7월에 완공되었으며 연면적은 384.51㎡(116)의 근린생활시설과 주거시설로 어우러져 있습니다.

 

장범준은 건물을 매수한 후에 약간의 리모델링을 거쳤으며 1층에는 카페가 입점되어 있는데 이곳에서 음악 작업 등을 가끔 한다고 합니다.

 

또한 2012년도에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아파트를 약 8억으로 매입했다고 합니다.

 


장범준의 알려진 부동산 재산은 약 30억 이상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1989년 5월 16일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난 장범준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 K"에 참가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Mnet "슈퍼스타 K"에서 결국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당시 결승전에서 발표한 "서울 사람들"이 각종 음원 차트 순위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2012년 3월에 발표한 "버스커버스커"의 정규 1집 앨범의 많은 수록곡이 크게 성공하며 음원 차트를 휩쓸었고 싱어송라이터의 입지를 구축했습니다.

 

이후 정규 2집 앨범을 끝으로 그룹 활동은 중단했지만 솔로 앨범 등을 발표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2014년에는 탤런트 송승아와 결혼해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수 장범준 재산 저작권료 건물 등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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