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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빌딩 배우 수애 재산 건물

펙트콜 2018. 9. 3. 21:31

안녕하세요. "factcall"입니다.


연예인 빌딩 이야기로 배우 수애 재산 건물 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수애는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에 위치한 빌딩을 2015년도에 약 36억으로 매수하며 연예인 건물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수애 건물의 대지 면적은 331㎡(100평)의 지상 3층 규모로 1981년 1월에 완공된 건축물입니다.


다소 노후화된 건물이었으나 리모델링을 통해 건물 외관을 새롭게 탈바꿈했습니다.


토지의 용도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대중교통 정류장과 코너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기대됩니다.



수애 빌딩의 현재 시세는 약 50억 내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배우 수애는 1979년 9월 16일 서울시 관악구 출생으로 본명은 "박수애"입니다.


1999년 kbs 드라마 "학교 2"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많은 드라마의 조연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03년 mbc 미니시리즈 "러브레터"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mbc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2004년 영화 "가족"에 출연하며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각종영화제 신인여자 배우상을 휩쓸었습니다.




또한 2007년 영화 "님은 먼 곳에"에서는 부일영화제와 대종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2010년 영화 "심야의 FM"으로 청룡영화제에서도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게 됩니다.


이후 많은 영화와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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