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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부동산 배우 송승헌 재산 빌딩 건물

펙트콜 2018. 9. 3. 16:22

안녕하세요.  "사실묘사"입니다.


이번에는 연예인 빌딩 시리즈로 배우 송승헌 재산 건물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배우 송승헌은 연예인 빌딩 부자에도 항상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또한 성공적인 건물 매매 사례에서도 많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송승헌 씨는 2006년에 강남구 신사역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는 건물을 약 114억으로 매입하였습니다.


이후 건물을 리모델링을 거쳐 현재의 빌딩 모습으로 변화시켰으며 임차 구성도 변화를 주었습니다.


송승헌 건물의 대지면적은 539.6㎡(163평)이며 1975년 완공된 지상 4층 규모의 건축물입니다.



현재 빌딩의 시세는 약 300억 이상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본인의 빌딩과 접해있는 2층 건물을 2015년에 공매를 통해 지분 낙찰받고 이후 전체 매입하였습니다.


배우 송승헌은 알려진 부동산 재산만 약 350억 내외로 알려져 있습니다.


송승헌은 1976년 10월 5일 서울시 출생으로 1995년 의류 브랜드 모델로 데뷔하였습니다.


 

2000년 KBS 드라마 <가을 동화> 


이후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 진한 눈썹과 잘생긴 외모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2000년 출연했던 드라마 "가을동화"가 아시아 전역에서 흥행하며 대한민국 한류스타로 거듭났습니다.




이후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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