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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동근 전인화 부부 재산 건물

펙트콜 2018. 9. 1. 23:52

안녕하세요.  "사실묘사"입니다.

 

배우 전인화는 사극 연기를 배우기 위해 유동근 선배를 만났고 그것으로 둘의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연기 연습을 하면서 현재 남편 유동근에게 야단도 많이 맞았지만 이후 전인화는 자신이 맞은 배역을 훌륭히 소화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은 감정을 유지하면서 교제를 시작했고 결국 1989년 결혼에 골인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유동근 전인화 부부의 재산 건물 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전인화는 2014년도에 수원에 위치한 빌딩을 약 46억에 매입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일반 상업지역에 위치한 빌딩으로 1980년에 완공된 건축물입니다.

 

이곳 빌딩의 월 임대료가 약 1500 내외로 알려져 있어 임대 수익이 괜찮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배우 전인화 유동근 부부는 경기도 성남시에 럭셔리 타운으로 유명한 고급 단독 주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시세 60억 이상 평가되는 주택으로 알려져 있지만 단독주택 특성상 시세를 예측하기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1988년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

 

 

 

유동근 전인화 부부는 알려진 부동산 재산만 약 100억 이상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인화는 1965년 10월 27일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1985년 kbs 드라마 "초원의 뜨는 별"로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많은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과 스타성을 인정받는 배우로 성장했으며 또한 광고 모델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좋은 대우를 받았습니다.

 


1996년 드라마 <애인>

 

 

 

유동근은 1956년 6월 18일 강원도 고성군에서 태어났으며 1980년 TBC 공채로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배우 유동근은 KBS 연기대상마 3번이나 이름을 올린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입니다.

 

전인화와 유동근은 현재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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