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묘사

연예인 빌딩 가수 이문세 재산 건물 본문

스타 연예인 재산

연예인 빌딩 가수 이문세 재산 건물

펙트콜 2018. 9. 20. 14:12

안녕하세요.  <FACTCALL>입니다.


가수 이문세는 1959년 1월 17일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1977년 통기타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고  1978년에 CBS 세븐틴 MC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대한민국 가요계 최고의 콤비로 회자되는 이영훈 작곡가와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또한 TV 프로그램 MC와 라디오 DJ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는 1985년부터 11년 동안 진행하며 "별밤지기"라는 애칭으로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청소년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번에는 연예인 빌딩 이야기로 가수 이문세 재산 건물 등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가수 이문세는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대지 면적 277.2㎡의 단독주택 건축물을 2011년에 약 22억 내외로 매입했다고 합니다.


이후 연면적 692.4㎡의 지상 5층 건물로 2012년 신축했습니다.


토지는 제1종 주거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임차 수요가 꾸준히 지역으로 임대 수익도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현재 시세는 약 60억 내외로 추정되고 있지만 도시형 생활주택과 다세대주택으로 이루어진 건물의 특성상 시세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고 합니다.


가수 이문세는 1983년 정규 1집 <나는 행복한 사람>으로 정식 가수로 데뷔하며 2집 <The Best>까지 발표했지만 앨범의 완성도에 비해 히트하지는 못했습니다.


다음 앨범을 준비하던 이문세는 운명적으로 아마추어 작곡가였던 이영훈을 만나게 되고 그가 만든 멜로디에 반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둘은 의기투합해 밤을 새우며 음반을 작업해 1985년 11월에 3집 <난 아직 모르잖아요>를 발표, 거의 모든 앨범의 수록곡을 크게 히트시킵니다.


이문세 3집은 약 15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한국 역사상 최초의 밀리언셀러(100만 이상) 앨범이 되었습니다.



이문세 1집 <나는 행복한 사람>



또한 대중적인 성공뿐만 아니라 한국 대중가요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전문가들의 극찬도 이어졌습니다.


이어 발표한 이문세 4집 앨범과 5집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은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각각 16위와 50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작곡가 이영훈은 2008년 병으로 세상을 먼저 떠나 다시는 이들의 음악 조합의 볼 수없게 되었습니다.


가수 이문세는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좋은 일에도 적극적이며 꾸준히 기부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연 수익금을 해외 어린이들에게 기부하거나 CF 출연료 전액을 국내 어린이들에게 기부한 것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