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건물주 배우 류승범 재산 빌딩

안녕하세요.  "FACTISSUE"입니다.

연예인 빌딩 시리즈로 배우 류승범 재산 건물 등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배우 류승범은 강남구 신사동 세로수길에 위치한 건물을 매수하며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로 언론에 소개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먼저 류승범 씨가 가장 처음 매입한 건물은 가로수길 이면의 조금 낡은 단독주택을 이었습니다.

이후 류승범은 약 16억으로 매수한 단독주택을 허물고 지상 4층 규모의 건축물로 신축했습니다.

건물의 토지면적은 약 217㎡(65.6평)이며 연면적 654.8㎡(198) 규모의 건축물입니다.

현재 류승범 건물의 시세는 약 75억 내외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인근의 단독주택도 약 21억으로 매수하여 도시형 생활주택 건물을 신축했다고 합니다.

토지면적 304.2㎡(92), 건물 연면적 769.6㎡의 지상 5층 규모의 건축물로 2012년 5월에 완공하였습니다.

이 건물의 현재 시세는 약 50억 이상 추정되고 있습니다.

배우 류승범은 알려진 부동산 재산만 약 130억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류승범은 1980년 8월 9일 충청남도 출생으로 2000년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개성 있는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하며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로 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