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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건물 붐(이민호) 부동산 재산

펙트콜 2018. 9. 20. 11:37

안녕하세요.  <FACTCALL>사이트 입니다.


방송인 "붐"은 1982년 5월 10일 강원도 영월군 출생으로 본명은 이민호입니다.


MC와 DJ 등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붐(이민호)은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있는 건물을 2013년에 약 11억 내외의 금액으로 매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지면적 105.8㎡(32)로 1985년에 완공된 지상 3층 규모의 건축물입니다.


붐은 건물을 매입한 후에 리모델링으로 건물 외형을 변화시켰으며 현재 약 20억 내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건물의 주용도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과 주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토지의 용도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입니다.


"붐"은 1997년 5월 그룹 <Key>로 가수로 데뷔했으며 이후 그룹 <뉴클리어>, <레카>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하지만 가수로는 크게 이름을 알리지는 못했습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룹 <Key>로 가요계의 흥행의 열쇠가 되고자 했는데 자신들이 잠겨버렸고 또한 <뉴클리어>로 가요계의 접수하려고 했는데 자신들이 터졌으며 <레카>로 음악을 이끌려고 했지만 끌려다녔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후 "붐"은 방송 리포터와 MC 그리고 오락프로그램 패널로 활발히 활동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많은 유행어를 탄생시키고 프로그램 진행에서도 능력을 인정받으며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2005년에는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쇼 버라이어티 부분 신인상 수상했으며 2006년에는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많은 방송 프로그램에서 MC와 패널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또 라디오 DJ와 가수로도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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