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부동산 씨스타 다솜 재산 건물 빌딩

안녕하세요.  재산연구소 사이트입니다.

 

이번에는 연예인 건물주 시리즈로 다솜 재산 빌딩 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언론에서도 씨스타 멤버 다솜은 부동산 투자 등을 잘하는 건물주 아이돌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다솜은 2016년 9월에 송파구 잠실동 있는 건물을 약 31억으로 매입하여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다솜이 매수한 빌딩의 대지 면적은 약 217㎡(66)로 연면적 107.7㎡의 지상 5층 규모의 건축물입니다.

 

 

토지의 용도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1991년 12월에 완공한 빌딩입니다.

 

다솜은 이전부터 부동산 건물 투자에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전에도 서대문구 청천동에 있는 건물을 약 14억으로 매입해 2년 만에 약 4억 내외의 시세차익을 올린 것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1993년 5월 6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태어난 다솜의 본명은 "김다솜"입니다.

 

2010년 4인조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보라, 소유, 효린, 다솜)로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자매처럼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오겠다는 뜻과 가요계의 별이 되겠다는 이름인 "SISTAR"는 데뷔와 동시에 주요 음악상의 신인상을 휩쓸었습니다.

 

 

 

 

이후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스타성은 물론 능력도 인정받는 그룹으로 성장했지만 2017년 6월 멤버들의 의견으로 그룹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이후 다솜은 솔로와 배우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2017년에는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로 SBS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연예계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