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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건물주 한승연 재산 빌딩

펙트콜 2018. 8. 1. 06:04

안녕하세요.  "사실묘사"입니다.

 

연예인 건물주 시리즈로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 재산 빌딩 등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한승연은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건물을 약 45억으로 매수하여 신축 빌딩을 올린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2017년 1월에 완공한 빌딩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대지 면적은 309.1㎡(93평)입니다.

 

제 2종 일반주거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빌딩의 연면적은 867.32㎡입니다.

 

 

빌딩을 신축하는데 약 11억~15억 내외의 비용이 소요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건물의 시세는 약 80억 내외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한승연은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37억 내외의 건물도 어머님과 공동 명의로 매입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10억 내외의 고급 빌라까지 알려진 부동산 재산만 약 100억 이상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승연은 1988년 7월 24일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걸그룹 카라"KARA"로 2007년 3월에 데뷔했습니다.

 

"카라"는 한승연, 박규리, 구하라, 허영지 등 4명으로 이루어진 DSP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걸그룹입니다.

 

 

이후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걸그룹이 되었으며 일본에서도 진출하며 한류 열풍을 주도했습니다.

 

현재 카라는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며 멤버 모두 연예계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승연도 솔로 음원을 발표하고 배우로 활동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으며 연예계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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