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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건물주 홍석천 재산 빌딩 건물

펙트콜 2018. 8. 2. 07:08

안녕하세요.  "사실묘사" 사이트입니다.

 

연예인 홍석천은 이태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이 여러 곳 있다고 하며 이태원 상권을 활성화시키는데 일조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연예인 건물주 이야기로 홍석천 재산 건물 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홍석천은 서울 지하철 이태원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건물을 과거 약 20억으로 매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홍석천 건물의 토지 면적은 228㎡, 연면적 286.86㎡의 지상 2층의 규모의 건축물로 현재 시세는 약 37억으로 추정됩니다.

 

 

1985년 완공된 건물로 홍석천 레스토랑 "마이 스윗"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홍석천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건물주가 되기까지 많은 힘든 점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레스토랑을 차린 후 열심히 운영해 손님이 많이 늘었고 또한 주변 이태원 상권도 발달했지만 그에 따라 레스토랑의 월세가 상승해 힘든 점이 많았다고 합니다.

 

 

또 레스토랑 시설비로 4억 가량을 투자해 7년 동안이나 운영하던 가게에서 나올 수밖에 없었던 적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홍석천은 건물을 매입하기에는 자금이 부족했지만 무리를 해서라도 본인의 건물에 가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도전했다고 합니다.

 

 

또한 홍석천은 이후 부동산을 매입해 건물을 직접 5층 규모의 건물로 신축하기도 했습니다.

 

직접 신축한 빌딩과 관련해 방송 인터뷰에서 "열심히 저축해서 직접 신축한 빌딩이라서 많은 애정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홍석천 재산은 알려진 부동산만 약 75억 내외로 추정됩니다.

 

예전 연예인으로 활발히 활동하다가 "커밍아웃"을 선언하며 방송을 못하게 되었고 먹고살기 위해 이태원에서 음식점을 창업했다고 합니다.

 

레스토랑의 성공 비결을 묻는 인터뷰에서 "고객에게 최선을 다했으며 음식에도 모든 정성을 했더니 손님이 몰리기 시작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홍석천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은 마이홍, 마이누들, 마이타이, 마이스윗 등 10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 수만 100명이 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태원 외식업계의 성공한 사업가 홍석천은 1971년 2월 3일 충남 출생으로 1995년 KBS 대학개그제 동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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