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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부부 유지태 김효진 재산 건물

펙트콜 2018. 7. 30. 19:01

안녕하세요.  "사실묘사" 사이트입니다.

 

유지태 김효진은 2011년 12월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국제구호개발옹호 NGO <월드비전> 홍보 대사를 오랫동안 하며 좋은 일에도 많이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배우 유지태 김효진 부부의 재산 부동산 건물 등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배우 유지태는 서울 용산구 청파동에 있는 건축물을 2015년도에 약 36억 내외로 매입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건물 토지 면적 217.3㎡(66평)의 지상 4층 규모로 1989년 12월에 완공된 건축물입니다.

 

소유주는 배우 유지태가 설립한 영화제작사 법인 명의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유지태는 서울 서초동에 시세 30억 내외의 신축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유지태는 아파트 등을 포함하면 알려진 부동산 재산만 약 80억 이상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1976년 4월 13일 서울에서 태어난 유지태는 모델 등으로 활동하다가 1998년 영화 <바이준>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1999년 출연한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에서 개성 있는 역할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2000년 영화 <동감>으로 춘사 영화제와 부산영화평론가협회에서 신인 남자 배우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배우 유지태는 대한민국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또한 영화 연출에도 도전하며 2012년에는 "프랑스 도빌 아시아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김효진은 1984년 2월 10일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모델 등으로 활동하다가 2000년 MBC 시트콤 <논스톱>으로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당시 하이틴 스타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1년 배우 유지태와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으며 슬하에 아들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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