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 재산 청담동 주차장 건물

안녕하세요.  "사실묘사"입니다.

 

배우 김희애는 언론 보도에 의하면 과거 CF 광고 출연료가 1년 약 5억 내외의 특급 대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연예인 부동산 투자 이야기로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김희애 재산 건물 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김희애는 강남구 청담동에 대형 주차장과 아파트 그리고 제주도에 위치한 별장을 매입하여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먼저 강남구 청담동에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건물은 토지 면적이 약 650㎡(197평)의 대형 주차장 건물입니다.

 

 

2006년에 약 119억 내외로 매입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 시세는 240억 내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 청담동 주차장의 월평균 수입이 약 3000에 이르는 것으로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곳 청담동 명품거리 인근은 2000년에 들어서면서 부동산 시세가 급등한 지역으로 현재 국 내외 명품 브랜드와 고급 소비문화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또한 배우 김희애는 이곳 인근에 고급 아파트와 제주도에 별장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김희애 씨는 언론을 통해 알려진 부동산 재산만 약 300억에 이르는 것으로 보입니다.

 

 

1967년 4월 23일 제주도에서 태어난 김희애는 1983년 영화 <스무 해 첫째 날>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많은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은 물론 스타성을 입증하여 탑 배우로 성장했으며 광고 모델로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희애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이며 국회의원을 역임한 이찬진 대표(포티스)와 1996년 결혼했으며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