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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빌딩 배우 조인성 재산 건물

펙트콜 2018. 8. 3. 06:06

안녕하세요.  "사실묘사"사이트입니다.

 

배우 조인성이 제주도에 약 15억 상당의 고품격 타운하우스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며 조인성 재산 규모에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연예인 빌딩 시리즈로 배우 조인성 재산과 건물 등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언론을 통해 가장 많이 알려진 것으로 배우 조인성은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건물을 2012년도에 30억으로 매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토지 면적 272㎡(82)의 지상 3층의 규모로 이곳에 조인성 동생이 카페를 운영해 더욱 유명해진 건물입니다.

 

 

이곳에서 간혹 조인성을 볼 수 있다는 소문으로 많은 국내외 팬들이 많이 방문하며 관광 코스가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이 건물의 시세는 약 60억 내외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조인성은 송파구 방이동에 토지를 매수해 주택을 신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쌍둥이 건물로 유명한 이곳 주택에 과거 중국팬 이 무단으로 침입해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현재 이곳 건물의 시세는 약 30억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롯데월드타워의 45억 상당의 최고급 주거 오피스텔 2채를 매수해 가족에서 선물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조인성은 언론을 통해 알려진 부동산 재산만 약 200억 이상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조인성은 1981년 7월 28일 서울시 강동구 출생으로 1998년 모델로 먼저 데뷔했습니다.

 

 

 

이후 2003년 KBS2 TV 청소년 드라마인 "학교 3"에서 연기자로 데뷔하며 MBC 청춘 시트콤 "뉴 논스톱"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폭을 넓혔으며 특히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로 백상 예술대상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영화 <비열한 거리>로 대한민국 영화대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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