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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빌딩 배우 강수연 재산 건물

펙트콜 2018. 8. 3. 17:53

안녕하세요.  "사실묘사"입니다.

 

이번에는 연예인 빌딩 시리즈로 배우 강수연 재산 건물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강수연은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하고 지상 4층 빌딩을 매입한 것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강수연이 매수한 빌딩은 대지면적 약 324㎡(98평), 연면적 830.8㎡의 건물로 약 80억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 강수연 빌딩은 1988년 10월에 완공한 건물로 토지의 용도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입니다.

 

배우 강수연은 이번에 매수한 청담도 빌딩 외에도 종로구 낙원동에 지상 9층 규모의 빌딩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2006년도에 약 51억으로 금액으로 매수한 빌딩은 현재 시세 약 90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 종로구 낙원동 강수연 빌딩의 토지 면적은 300.1㎡이며 건물 연면적 1846㎡의 지상 9층 규모의 건물입니다.

 

1996년 12월에 완공한 건물로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임대 수요가 많은 지역이라고 합니다.

 


배우 강수연은 알려진 부동산 재산만 약 200억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강수연은 1966년 8월 18일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1969년 4살이 되는 해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1978년 (슬픔은 이제 그만)

 

1989년 (아제아제 바라아제)

 

2006년 (한반도)

 

아역을 거쳐 1984년에는 백상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여배우로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강수연은 3대 영화제인 대종상과 청룡영화제 그리고 춘사영화제에서 여배우 최고 영광인 여우주연상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임권택 감독의 영화<씨받이>로 동아시아 배우로는 처음으로 베니스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1989년에는 영화 <아제아제 바라아제>로 모스크바 영화제에서도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영화를 해외에 알리는데 기여했습니다.

 

배우 강수연은 여배우로는 최초로 억대 출연료를 받았다고 하며 광고나 CF 등에서도 당시 최고 대우를 받았다고 합니다.

 

현재 연기자 활동은 조금 뜸해졌지만 강수연은 배우의 열정을 간직한 채 대한민국 영화계 발전을 위해 많은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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