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묘사

빅뱅 지디 지드래곤 재산 빌딩 건물 저작권료 본문

스타 연예인 재산

빅뱅 지디 지드래곤 재산 빌딩 건물 저작권료

펙트콜 2018. 8. 4. 07:05

안녕하세요.  "사실묘사"입니다.

 

그룹 빅뱅"BigBang"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의 조사에 의하면 1년에 약 4400만 달러(470억)의 수입을 올렸다고 발표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빅뱅 리더 지드래곤은 저작권료 수입으로 매년 약 8억을 벌어들이고 있다고 언론을 통해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연예인 건물주 이야기로 빅뱅 리더 지디(지드래곤) 재산 빌딩 등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지드래곤(권지용)은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빌딩을 2007년에 약 90억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건물은 강남구에서 실시한 건축물 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유명한 건물로 지하 1층, 지상 6층의 규모입니다.

 

2014년에 완공된 건물로 대지면적 318.1㎡(96), 연면적 989.87㎡입니다.

 

또한 "지디"는 성동구의 시세 30억 이상의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며 마포구에도 약 15억 내외의 아파트도 매입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펜션을 부모님에게 선물해 드렸다는 것이 방송을 통해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지디(지드래곤)은 1988년 8월 18일에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권지용"입니다.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시작하여 동갑내기 친구인 태양"동영배"과 힙합 듀엣으로 데뷔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방송을 통해 3명이 추가 발탁되며 2006년 8월 5인조 남성그룹 빅뱅 데뷔하였으며 발표하는 앨범마다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대한민국 대표 그룹으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그룹의 리더 지드래곤은(지디)는 작사와 작곡 또한 솔로와 유닛 활동을 병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가요계 전반에 독보적인 위치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빅뱅 지디 재산 건물 저작권료 등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