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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재테크 구하라 재산 건물 빌딩

펙트콜 2018. 8. 18. 11:21

안녕하세요.  "사실묘사"입니다.

 

연예인 구하라는 이미 많은 언론을 통해 성공적인 부동산 재테크를 알려지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먼저 2012년에 강남구 청담동에 대지 면적 127.4㎡(39)의 2층 단독주택을 약 11억 5천에 매입해 건물을 신축했습니다.

 

2013년 4월에 빌딩을 완공하였으며 이후 2015년에 약 20억 8천으로 매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건물 신축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약 5억의 시세차익을 올렸다고 합니다.

 

 

또한 2015년도에도 강남구 논현동에 있던 다세대주택을 약 32억으로 매입하였습니다.

 

대지 면적 251.8㎡(76)의 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이었습니다.

 

이후 2017년도에 약 38억으로 매도하면서 또다시 약 5억 이상의 시세차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 동안 약 4억 내외의 임대수익을 올린 것으로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미 이전부터 많은 방송에서 구하라는 부동산 재테크 여왕, 건물주 등으로 소개되기도 하였으며 평소에도 자신의 재산을 직접 관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013년도 저축의 날에는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알뜰하고 저축을 많이 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구하라는 1991년 1월 13일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으며 2008년 7월 걸그룹 카라"KARA"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한류 열풍을 주도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카라는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며 멤버 각자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구하라도 방송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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