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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대표 양현석 재산 주식 빌딩 부동산

펙트콜 2018. 8. 23. 19:06

안녕하세요.  "사실묘사"입니다.

 

연예인 부동산 이야기로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 재산 주식 빌딩 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YG 양현석 대표는 최근 언론을 통해 SM 이수만 회장과 JYP 박진영, 키이스트 배용준 등과 주식 부자로 소개되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양현석 대표는 YG 엔터테인먼트 약 16%와 와이지 PLUS의 약 7.4%의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며 주식 가치는 약 1000억 이상 평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양현석은 홍대 인근에 부동산 건물 빌딩 등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부동산에 관심이 많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히기도 했는데 인근 지역 부동산 업소를 직접 찾아다니며 공부를 했고 그와 관련된 투자 노하우를 방송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먼저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하고 있는 양현석 빌딩으로 유명한 지상 4층 규모의 건축물입니다.

 

2012년 해당 지역의 토지 553.3㎡(167)를 매수하여 직접 연면적 1749.9㎡의 빌딩으로 신축했습니다.

 

이후 주변의 4층 건물을 추가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이 건물의 시세는 약 300억 내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사옥도 양현석 대표가 신축한 건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7년 약 28억으로 경매에서 낙찰받았다고 하며 이후 건물을 신축하여 엔터테인먼트에 필요한 설비를 갖추고 YG사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지 면적 785.3㎡, 건물 연면적 2093.32㎡의 지상 7층 규모의 빌딩으로 2009년 완공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곳 근처에 지상 6층 규모의 건물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약 500억에 이르는 YG 신사옥 빌딩도 완공이 임박했습니다.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YG 신사옥을 제외하더라도 4곳의 부동산 자산 평가만 약 550억 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현석은 1969년 12월 2일 서울 종로구에서 태어났으며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로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은 데뷔와 동시에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당시 시대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에서는 20세기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서태지와 아이들"을 1위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서태지와 아이들"은 1996년 1월 공식 해체했고 멤버였던 양현석은 솔로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지만 제작자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지누션"과 "원타임" 등을 발굴하여 가요계에 데뷔시키며 제작자의 능력을 인정받기 시작했고 그룹 "빅뱅"을 대한민국 인기 그룹을 넘어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시키기도 했습니다.

 

또한 많은 가수들을 발굴하고 히트시키며 또 배우들과 개그맨 등도 영입해 대한민국 대표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도약하게 됩니다.

 

많은 재산을 보유한 만큼 양현석은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알려진 "무주 YG재단"을 설립하여 청소년 인재 양성과 지원 그리고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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