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부부 재산 효리네 민박 제주도 집 가격

안녕하세요.  "사실묘사"

 

오늘은 연예인 재산 이야기로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재산과 제주도에 집 매도 소식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이효리는 데뷔 때부터 최고의 인기를 누린 가수로 가수 이상순과 깜짝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후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제주도 애월읍 소길리에 신혼집을 신축하여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이효리는 자신의 집 주소인 소길리의 명칭을 딴 "소길댁"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시간을 제주도에서 보냈다고 합니다.

 

 

 

 

JTBC 예능 프로그램인 "효리네 민박"을 통해 공개되기도 한 이곳 전원주택은 넓은 마당과 채소밭 등이 있어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효리네 민박집으로 유명한 이곳의 부동산 명의는 남편 이상순의 소유라고 합니다.

 

2013년도에 약 2억 5천으로 금액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매입당시보다 토지 공시지가 금액이 약 6배 이상 상승했다고 합니다.

 

 

 

 

이효리는 과거에 이곳에 거주하면서 초대하지 않는 방문객들이 초인종을 눌러대는 바람에 자신의 SNS를 통해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효리네 민박"의 배경이 되었던 제주도 집은 JTBC에 약 14억에 매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효리는 한 예능 방송을 통해 "본인은 젊은 시절 치열하게 연예계 활동을 했기 때문에 그럭저럭 쓸 만큼 많은 돈을 벌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남편 이상순도 자신만큼의 재산은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효리 재산으로 알려진 것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의 단독주택과 강남 아파트 등의 부동산입니다.

 

 

 

강남구 논현동 단독주택은 이효리가 2010년에 약 27억으로 매입했다고 하며 현재 가격은 약 38억 내외의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강남구 삼성동의 고급 아파트까지 이효리의 부동산 재산은 알려진 것만 약 60억 내외입니다.

 
이효리는 1979년 5월 10일 충북 청주시 출생으로 1998년 4인조 걸그룹 "핑클"로 데뷔했습니다.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을 받던 핑클은 2002년 해체했으며 이효리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더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가수로는 처음으로 SBS 연예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습니다.

 

이효리는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좋은 일에도 많이 참여하고 있으며 재능 기부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