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부동산 윤종신 재산 건물

안녕하세요.  "사실묘사"입니다.

 

윤종신은 1969년 10월 15일 경남 진해에서 태어났으며 1990년 7월에 015B 1집 객원보컬로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솔로 가수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라디오 DJ와 프로그램 MC 그리고 음악 프로듀서 등으로 활동하며 연예계 활동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에도 꾸준히 음원을 발표하고 있으며 최근 음원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식지 않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연예인 재산 시리즈로 윤종신 재산 부동산 등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윤종신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하고 있는 1983년 9월에 완공된 건물을 2015년에 약 15억으로 매수하였습니다.

 

이후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월간 윤종신" 스튜디오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 "월간 윤종신" 건물의 대지면적은 181.5㎡(55)이며 건물 연면적은 181.92㎡으로 지상 2층 규모의 건물입니다.

 

 

 

 

 

가수 윤종신은 이곳 건물과 평창동에 위치하고 있는 약 30억 내외의 고급주택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윤종신 아내는 테니스 선수 출신으로 윔블던 테니스 주니어 단식 준우승과 유니버시아드 대회 혼합복식 금메달, 일본 여자 서킷 단식에서도 우승을 기록한 "전미라"입니다.

 

윤종신 전미라 부부는 2006년 12월 29일에 결혼했으며 현재 3명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