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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연예인 재산

스타 빌딩 가수 채연 재산 건물

펙트콜 2018. 9. 12. 14:50

안녕하세요.  "FACTCALL"입니다.


연예인 빌딩 시리즈로 가수 채연 재산 건물 등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가수 채연은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5층 건물을 2017년에 약 19억으로 매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채연 자양동 건물의 토지 면적은 409㎡(128), 연면적 650.2㎡(197) 규모의 1991년도에 완공한 건축물입니다.


토지의 용도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건물의 주용도는 근린생활시설과 주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수 채연은 과거 방송에서 국내와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차근차근 모은 수입으로 5층 건물과 외제차를 부모님에게 선물해드렸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가수 채연은 1978년 12월 10일 서울 출생으로 본명은 "이진숙"이었으나 2002년에 이채연으로 개명하였다고 합니다.


조금은 특이하게 일본에서 먼저 가수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2003년 8월 20일 1집 앨범 "it's My Time"국내에서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당시 발표했던 뮤직비디오가 공중파에서 방송불가 판정을 받는 등 노출에 대해 논란이 많았지만 한편으로는 큰 화제가 되며 섹시 여성 가수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고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가수가 되었으며 또한 중국에도 진출하며 한류 스타로서의 인기를 입증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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