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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연예인> 가수 신승훈 재산 빌딩 저작권료

펙트콜 2018. 9. 6. 13:59

안녕하세요. "factcall"입니다.


연예인 빌딩 시리즈로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 재산 건물 저작권료 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가수 신승훈은 2003년도에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하고 있는 토지면적 약 441.5㎡(136평)의 부동산을 매수하였습니다.


이후 2005년에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1746㎡의 규모의 빌딩으로 신축하여 완공하였습니다.


매입 당시의 토지 공시지가 보다 약 3배 정도 상승했으며 현재 건물의 시세는 약 90억 내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신승훈 건물은 현재 자신의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 "도로시컴퍼니"가 입점되어 있으며 연예기획사에 필요한 연습실과 음악 작업실 등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신승훈은 1966년 3월 21일 대전시 신안동 출생으로 1990년 11월 1일 자작곡 "미소 속에 미친 그대"로 데뷔했습니다.


데뷔와 동시에 앨범은 약 140만 장을 판매하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고 가요 순위 프로그램의 5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990년에 발표한 2집 "보이지 않는 사랑"은 1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기네스북에도 기록되었으며 이어 kbs 가요대상을 수상합니다.


가수 신승훈은 1990년대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가장 많이 1위를 했고 또 가장 많은 1위를 기록한 작곡가입니다.


언론에서 가수 신승훈은 저작권료 수입으로 약 300억 이상 추정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신승훈이 작사 작곡한 2집 타이틀곡 "보이지 않는 사랑"한 곡으로만 약 35억 정도의 저작권료를 올린 것으로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현재까지 약 1700만 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했으며 1집부터 10장의 앨범 모두 "골든디스크"를 수상하기도 하는 등 대한민국 가요계에 많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승훈은 지금도 꾸준히 음악활동을 하고 있으며 또한 신인 가수 발굴과 음반 제작자 등 가요계 전반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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