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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건물주 김지호 김호진 부부 재산 건물

펙트콜 2018. 9. 12. 09:46

안녕하세요. <사실묘사>입니다.


연예인 부동산 시리즈로 김지호 김호진 부부의 재산과 건물 빌딩 등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김호진 김지호 부부는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빌딩을 2004년도에 약 40억으로 매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부 공동 명의로 매입한 이 빌딩은 토지면적 203.3㎡(61.5평)의 지상 5층 규모의 건축물입니다.


김지호 김호진 빌딩이 위치하고 있는 토지의 용도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이며 건물 연면적은 611.59㎡의 근린생활시설 건물입니다.



1990년 8월에 완공된 건물로 매입 당시의 토지 공시지가보다 2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현재 빌딩의 시세는 약 90억 이상 추정되고 있습니다.


강남 언주로 대로변 코너에 위치한 건물로 병원과 은행 그리고 패션 주얼리 고급 전시 매장 등이 밀집되어 있어 공실 염려가 적은 지역입니다.


배우 김지호는 1974년 7월 22일 출생으로 1994년 가수 신승훈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보이시하고 시원시원한 매력으로 당대 최고의 인기 여자 배우가 되었으며 또한 CF 계에서도 좋은 이미지로 최고 대우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김호진은 1970년 5월 5일 출생으로 1991년 KBS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하였습니다.


2000년 MBC 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 부부로 출연한 인연으로 좋은 감정을 유지하다가 2001년 결혼에 골인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김호진 김지호 부부는 연예계 대표 잉꼬커플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중학생이 된 딸과 함께한 가족 여행을 화보로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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