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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부동산 유진 기태영 부부 재산 건물

펙트콜 2018. 9. 7. 10:02

안녕하세요.  (FACTCALL)입니다.


이번에는 연예인 부동산 이야기로 기태영 유진 부부의 재산 건물 등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기태영 유진 부부는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건물을 2015년에 약 24억에 매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건물의 토지면적은 219.5㎡의 연면적 502.08㎡의 지상 4층의 건축물입니다.


6가구가 거주하는 1991년 완공된 다가구 주택으로 현재 약 800내외의 임대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건물의 시세는 약 34억 내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곳 토지의 용도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소규모 사무실과 주택 등으로 이루어진 지역입니다.


또한 강남구 삼성동에 2013년에 약 13억으로 매수한 고급 아파트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진 기태영 부부는 알려진 부동산 재산만 약 50억 내외로 추정됩니다.



기태영은 1978년 12월 9일 서울 출생으로 본명은 김용우입니다.


1997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아내 유진은 1981년 3월 서울 출생으로 1997년 여자 아이돌 그룹(S.E.S)으로 데뷔했으며 본명은 "김유진"입니다.


기태영과 유진은 성이 같고 본관이 같은 동성동본으로 과거 방송에서 이와 같은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동성동본은 혼인을 법적으로 금지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법이 현실에 부적합하며 이로 인해 많은 사람이 고통받고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결국 2005년에 국회를 통해 법이 개정되었고 3월 31일 동성동본 민법이 폐지되었습니다.


유진과 기태영은 MBC 드라마 "인연 만들기"에서 드라마 제목처럼 인연이 되어 2011년 7월 23일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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